감정일기

20251218 목

by 이승현

갑자기 이탈리안 음식이 먹고 싶어서

집에서 저녁으로 스프랑 뇨끼 만들었다.



맛있다 뭐야 뭐야 왜 나 잘해?

뇨끼는 처음이라서 :)



고구마 수프 뇸뇸,

감자가 없어 고구마로 만든 뇨끼 옴뇸뇸..



아까 이유식만큼 표고버섯 다지느라

팔빠지는 줄 알았는데 ㅠ



먼저 볶은 표고가 풍미가.. 와아

고기 같다 맛있잖아~!!



혼자 이걸 다 먹다니..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흐흐



BGM 어반자카파- Beautiful Day



p.s 아 진짜 맛있어...

남편 없고 남자친구 없어도



행복한 이유~

이거 다 내 꺼.



느낀 감정: 행복.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