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을 플러스시켜줄

-소소하지만 확실한 감사일기

by 이승현


안녕하세요 저자 이승현입니다 :)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데요 이제부터 매주 감사일기를 독자분들과 함께 하려고 해요.


보여주기 위한 글쓰기가 아닌 저의 진솔한 일상,

그리고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채워가는


좋게 변화하는 제 모습을 독자분들과 함께 소통하려고 합니다. 몹시 설레는데요 와 아아 아!(영혼 가출)


사실 매주 기록한다는 약속을 잘 지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러분 매일매일 저와 함께 해요 감사일기!(의지)


제가 지난번에 올렸던 감사일기 먼저 보고 오시면 감사일기 처음 쓰는 분들은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감사일기의 장점!


간략히 설명하자면 꾸준히 쓰시면 자신감, 그리고 자존감 상승에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전 감사일기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감사일기는 최대한 자세하게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감사함이라는 하루를 통해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알 수 있고 또 스스로를 돌아봄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 수 있거든요.



블로그, 어플, 수첩, 일기장 등..

뭐든 좋아요.



당신의 손길이 닿는 곳,

당신의 향기가 머무는 곳.



그곳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그 무엇에

감사함을 기록해보세요.



오직 하나뿐인 당신의 일상을 감사함으로

저와 함께 꽉꽉 채워봐요.



아래는 진솔한 저의 감사일기입니다.

(이건 저의 감사일기 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기만 한다면 어떤 표현이든 다 좋습니다.)



<<감사일기>>


2019. 10/17 (목)
- 아직 유람선은 못 탔지만 출, 퇴근길에 단풍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 오랜만에 일찍 퇴근하고 집에 와서 따뜻한 물로 씻고 명상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이 있지만,
그건 건강한(?) 어쩌면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더 잘 되기 위한 적당한 압박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물론 적당하진 않을지라도, 그런 마인드 변화에 감사하다


- 오늘 샹즈망(발레 용어:변화)이라는 걸 프사로 해놨는데 회사분들이랑 내 프사를 보며 함께 까르르 웃었다. 오랜만에 호탕하게 웃은 거 같아서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


- 아파서 입맛이 없었는데, 먹는 양이 줄었다고 걱정해주는 회사 식구들과 늦게까지 날 기다리며 집밥 해주는 엄마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


- 분주한 출, 퇴근길에 정신없고 멍하고 피곤하지만 많은 사람을 관찰할 수 있어서 이게 내 직업이라서, 작가라는 직업에 새삼 감사함과 절실함과 고마움을 느낀다. 참 감사하다


- 요즘 밍숭 밍숭 하고 벅찬 삶이었는데,
마치 불어 터진 버블에 다크 초코 물 같은 공차랄까..

다시 내 인생에 조금씩 재미를 붙여서 감사하고

좋아하는 옥상달빛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 오늘은 감사한 게 참 많은 하루고 오랜만에 푹 잠들 수 있을 거 같아서 또 아주 많이 감사하다.


오늘의 감사일기 끝-!!



별것 아닌 거 같은 이 하루하루가,

이 막연했던 하루가.



당신의 고된 일상이

하루하루 부담과 짐이,



어느 순간 눈 녹듯이 사그라들 순 없겠지만

하루하루 비우고, 또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채운다면

분명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내일도 감사일기로 만나요.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