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내가 새 모이만큼 먹는다고
구박 안 하는 남자,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은 엄청
먹는다고 눈치 안 주는 사람 딱 그거면 돼.
(또 밥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여유 있어서 내 사랑을 받을 줄 알고
본인 (사람) 귀한지 알아서 내게 사랑 줄줄 아는
깔끔한 사람.
육체적, 정신적으로 보다
건강한 사람 딱 그거면 돼.
내 옆에 섰을 때 내면적으로도
외면적으로도 반짝이는 사람.
나처럼 흠집 있는 다이아이긴 해도,
상처가 있는 만큼 딱 그만큼 더 노력하는 사람.
나랑 함께일 때 분위기가 각자의 아우라가,
한데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아 난.
나도 편견 없고 다양성 존중하니까,
내게 편견 가지지 않고 다양성 존중하며
강강약약인 사람 나 만큼은 사회적 약자를
무시하지 않는 선한 사람이길 바라.
진짜 여기서 몇 가지만 맞닿아도
떨릴 것 같아. 그땐, 마음 열릴 것 같아!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