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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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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
오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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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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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새작가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하루일과의 경험과 상담과 심리학의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어린이집 현장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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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뿡
201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장애1급의 아빠를 간병하는 40대/미혼/백수/장녀 입니다. 인생의 큰 너울파도를 잘 헤엄쳐 넘어온 여정 그리고 지금 여기, 잔잔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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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one
류운천의 세상사는 이야기 입니다. 철학자가 고민한 인생을 사업가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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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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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상
충남 홍성에 내려와 농사지으며 30년, 뿌리내린다는 의미를 몸으로 깨닫고 역설적이게 현재 제주로 이주, 일년살이하며 가족, 이웃들과 함께 한 세월을 기록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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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김유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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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아씨 카프카의 '우리의 유일한 인생은 일상이다'라는 말을 좋아해요. 반짝이지 않은 일상도 소중한 인생임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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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주
범불안장애와 함께하는 살아 볼만한 인생. 특별한 재능이 없어 꾸준함에 의지합니다. 당신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