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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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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글
Jun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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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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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글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세이스트
일상의 진리, 고전에서 배우다
저자
아픔을 소리 나는 대로 썼더니 울음이 되었습니다.나는 매일 울고 있지만 그것이 슬프지 않습니다.아픔을 덜어내고 있는 것이니까요.오늘도 내 손끝에서 태어난 글자는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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