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110만 원 지급
금융소득으로 생활 3개월째
오늘은 나에게 주는 세 번째 월급날이다. 7월은 내가 주식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실현 수익을 만들었다. 주식 판매수익 18,688,812원과 배당금 444,991원, 계좌이자 5,270원을 포함해서 총 19,139,073원이다.
지난달부터 미국증시가 워낙 불장이다 보니 이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달엔 급여를 지급하고도 넉넉히 남은 이익금을 재 투자 할 수 있어 곶감 빼먹는 기분에서도 탈피할 수 있었다.
공교롭게도 나의 정신적 멘토인 <보도 섀퍼의 Money>라는 책이 제시한 목표 설정 방법 대로 처음 시도해 봤는데 좋은 결과가 만들어지니 이 스승님한테 헤어 나오지 못할 것 같다. 7월에도 나에게 보내는 편지와 급여 명세서를 공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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