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젠가 어른이 될 서로에게
이젠 다 잊어버린 걸아니 다 잃어버렸나답을 쫓아왔는데질문을 두고 온 거야돌아서던 길목이었어집에 돌아가 누우면나는 어떤 표정 지을까슬픔은 손 흔들며 오는 건지 가는 건지저 어디쯤에 서 있을 텐데"이봐 젊은 친구야잃어버린 것들은 잃어버린 그 자리에가끔 뒤 돌아보면은슬픔 아는 빛으로 피어-"
아날로그와 디지털 로그를 모두 사랑함. 세상에 대한 호기심 가득히, 늘 새로운 꿈을 꾸며 글을 쓴다. 기록의 힘을 믿기에. "우린 모두 자신의 인생을 쓰는 작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