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층 나무집. 어처구니 없지만 재미있는.

#13층 나무집

by 이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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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7살인 녀석이 꽤 재미있게 노래까지 부르면서 읽기에 무슨 책인가 했다.


제목은 13층 나무집.


뭔가 두려워졌다.


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 시리즈가 생각나서 이거 또 100개의 스토리가 들어 있나 싶었는데...


아니었다. 다행이다.


나무집에 사는 두 명의 이야기. 한명은 글을 쓰고, 한명은 그림을 그린다. 눈치챘겠지만 주인공은 저자들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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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에 산다.

상상할 수 있는 재미난 것들이 가득하다.


그래서일까. 고양이가 카나리아로 변한다던지 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펼쳐지지만.

어떤가.


그냥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받아들이면서 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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