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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임복 Jul 05. 2019

얼렁뚱땅 대충 59초 영화제를 가다.(1)

#리뷰

개인이 모여서 

개인이 만들어

개인이 함께하는 영화제.(그리고 축제라 부릅시다.)


59초 영화제. 

재미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재미있는 공작을 하는 곳에 왔습니다. 


이 영화제는.


한정혜님이 만드신 '키네마스터' 강의를 수강하신  분들과 함께 

'59초 영화제 재미있겠네~'라며 시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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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준비하더니 


미리 출품작들의 사전투표를 거쳐

정말 시작됐네요. 

장소는 카페공캠. 요새 합정에서 핫한 곳이죠. 

오늘 여기 다른 사람들은 참석 불가. 


협찬사들 리스트 - 알만한 곳들은 다 협찬했네요. 

끝없는 협찬사 리스트.

먼저 오신 분들은 알아서 자발적으로 셋팅을...

얼렁뚱땅 대충 59초 영화제. 아주 좋습니다. 


먼저 오신 분들. 일도 하시고. 맥주도 한잔하고. 

디제이분의 멋진 음악도 듣고. 

시작합니다. 


오늘의 출품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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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


쇼호스트  컴퍼니 대표이자. 강사이신 지덕용 대표님께서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oppertainer


그리고 심사위원 소개.

 *심사위원장 : (전)72초TV 서권석 이사님


 심사위원 : 

엘컴퍼니 조에스더 대표님, EBS 김민태 PD님, 로젠탈 교육연구소 민현기 대표님, 

법률사무소 도윤 성경화 변호사님


영화제 점수 관련 공지와 함께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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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준비했는지에 대한 짧은 영상. 


자세한 내용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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