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사 맞은 팔은 안녕하신가영?
두통이 생겼네, 팔이 너무 퉁퉁 붓고, 아파서 들지도 못하겠다네.팔다리 끝이 쩌릿쩌릿하다네.열이 오르락했네. 다리에 습진이 생겨서 간지럽다네.
사람이 늘 어렵기만한 회사원입니다. 잔잔하지만,많은 분들이 공감할 만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