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입양한다면

반려동물 지원에 대해 알아보기

by 십일월


솜이를 입양하고 병원에서 동물이 등록이 되어 있는지 확인을 했다. 권고도 있었지만 유기견을 입양한 입장에서 행여 솜이를 잡은 즐을 놓쳐서 솜이가 길을 잃는 등의 사고가 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일단 병 치료 시작하면서 첫날 등록을 했다.



동물보호 관리 시스템


그러고서 3주 정도 치료를 하던 중에 우연히 동물보호 관리 시스템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살펴보니 생후 2개월 이상 된 강아지(개)를 소유하게 되면 반드시 등록하게 되어 있는 제도이며 등록하지 않을 시 과태료 (약 100만 원)가 부과될 수 있음이 안내되어 있었다. 웹사이트 안내로는 3가지 방법이 나와 있는데 병원에서는 내장형과 외장형 크게 두 가지만 사용이 된다고 했다. ( https://bit.ly/2X6e0f1 )


나는 마이크로칩 내장형을 4만 원을 비용을 부담하고 병원에서 등록을 했다. 병원에서 실제로 주사 바늘 굵기를 확인하고 (생각보다 일반 굵기) 마이크로 내장 칩을 선택했다. 대형견이다 보니 목에 매달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다는 생각과 누구든지 마음을 먹으면 떼어 낼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유기견 사진과 교육 동영상만 보다가 덜커덕 입양을 했던 터라 유기견 입양을 하게 되면 병원 갈 일이나 기초적인 법규, 규칙 등에 대해서 숙지할 것들이 있는데 해당 사이트를 알고서 좀 더 체계적으로 알 수 있었다. 나처럼 반려 동물 입양이 처음인 사람한테는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시-군-구청 등에 반려 동물 관련 행정과 및 공지 글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의 경우 서울시 사이트에 들어가서 '반려동물 등록'을 검색했다. 검색하고 보니, 서울시 반려 동물 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침 올해 1월-연말까지 내장형 마이크로칩 지원 사업이 있다. 서울시 거주 신분증을 가지고 아래의 병원을 검색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면 1만 원이면 된다. (https://www.svma.or.kr/hospitals/ )



반려 동물 입양이 처음이라 솜이 같은 대형견, 골든 리트리버를 어디 데려갈 수 있는지 궁금해하던 참이었는데, 서울시 사이트에 찾아보면 공식적인 정보만 올라와 았어서 도움이 된다. (https://bit.ly/3fWi7TF ) 또한, 반려동물 지원 제도를 검색하면 서울시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 정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제도 등이 나온다.

(https://bit.ly/3cGlZ9d )






아직 전반적으로 필요한 정보가 부족한 점이 있지만 반려 동물 지원 제도를 꼼꼼히 검색하고 활용해서 동물 병원에서 눈탱이 맞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 카페 활용이 부담스러운 경우, 초보 입양인으로 반려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에 있어서 가이드를 해 주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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