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자작시 13
설렘 다음에 오는 익숙함을 소중하게처음보다 깊어지지만 어둡지 않게익숙하지만 소홀함으로 변질되지 않게
시간에 흐려지지만 묻히지는 않게
계절은 이제껏 늘 그대로인데
사랑으로 살아가는 법은 새롭네
시와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