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르팅에서 시작해서 리쿠르팅으로 끝나는 스타트업
인사가 만사.
노동 집약적인 산업 시대가 지나고 지식 산업도 지나가면서 로봇과 인공지능을 이야기 하는 지금 사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좋은 인재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을 뜻하기도 하지만 스타트업에서는 유달리 의무와 책임감이 있는 인성을 지닌 사람이 중요하다.
좋은 스타트업 문화는 좋은 인재를 부른다.
스타트업 대표의 대외 활동으로 알리는 회사의 인재 채용과 지인 소개의 인력풀은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일정 시기가 지나면 한계에 달한다. 이 때를 대비해서 리쿠르팅에 미리 신경을 써 두는 것이 좋다.
동료를 찾는 것에서 시작하는 스타트업
과거 창업을 한다고 하면 주변 지인, 동생 등 지인들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믿을만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러다가 운이 좋으면 좋은 아이템이 나와서 성공가도를 달리기도 하고.
언제부터인가, 창업을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니면서 스타트업을 같이 할 사람을 모으기 시작하게 되었다. 지인들끼리 하다가 피치 못하게 실패하는 경우 돌리킬 수 없는 관계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아이디어와 제품 개발까지 하고서 사람을 찾는 경우도 봤다. 시대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누구나 창업을 할 때에 실패에 대한 확률을 줄이기 위한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참고 글: 스타트업의 시작: http://bit.ly/2AE5c5K]
어떤 사람들을 찾아야 할까.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금방 망하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 함께 일을 하게 된다. 때문에 일을 하면서 서로 보여지고 느껴지는 경험들의 총합이 조직문화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스타트업에서는 일의 관계가 사람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자신이 속한 스타트업에서 정체성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일과 스타트업에 대한 '태도와 생각'이 중요하다. 일에 대해 진지하지 않다면, 삶에 대해서도 진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일에 대한 진지함은 '일 중독'과는 다르다.
한 배를 타는 것
스타트업을 선택한다는 것은 배를 탔을 때 손님으로 탄다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탄 배에서 일을 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일(업무)'의 선택과 자율적 업무라는 것은 그 시람을 완성하는 도구가 된다.
배에 탄 사람은 자신의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누구랄 것도 없이 배가 잘 가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난파를 당할 수도 있고 항해를 잘 못 들어설 수도 있다. 이 때마다 배에서 필요한 일들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스타트업에서의 의무와 책임이다.
좋은 경험치의 합
스타트업의 조직 문화를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만들어졌다고 해도 좋은 문화를 유지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스타트업은 작은 조직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문화의 큰 부분으로 역할을 한다. 이들이 모여 하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좋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만드는 색은 따뜻할 수 밖에 없다.
[참고 글: 스타트업의 입사 순서 http://bit.ly/2LWMx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