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아이를 대하는 마음보다 더 큰 마음으로 나를 보호하고 아껴주자
16일, 새로운 월요일
지난주 월요일에는 회사 주간회의 시간에
매출이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대표님에게 꾀나 감정적인 털림을 당했다.
이상하게도 그 여파는 일주일이나 갔다.
감정적인 털림에 내 마음도 감정으로
대응하게 되어 몸과 마음에 탈이 제대로 난
지난 한 주였다.
마음이 굳은 상태에서 운동을 하니
허리가 삐끗하고 한약을 먹으며
1일 1식 중인 몸에 1일 4식 정도는 해준 것 같다
거울을 보면 얼굴은 터지기 일보직전
결국은 `우울함`이라는 마무리로
몸과 마음의 악순환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위의 이야기는
과거형이라는 것.
새로운 이번 한 주는 나 자신에게
그러한 학대는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해
출근하자마자 글을 써본다.
엄마가 늘 옆에 있다는 마음으로
나를 감싸고 나를 응원해야겠다.
"괜찮다. 별거 아니다.
머 그딴 회사가 있냐?!
정 힘들면 때려치워라..."라고 말해주는
온전한 나의 편이 스스로 되어야지.
1일 1식도 꼭 지켜야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