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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주2회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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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
만성우울증 환자. 치료 경력 3년 차. 생각보다는 잘 지냅니다. 마음을 똑바로 응시하는 글을 씁니다. / 토스 공모전 우수상 수상, <우리에겐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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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눈 오는 날의 따뜻한 모카. 늦은 밤 친구들과의 수다. 오스카 와일드. 무라카미 하루키. 쇼팽. 리스트. 최영준, 지대의 안무. 심현보의 작사. 황 현의 편곡. 그레이의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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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사는게 재밌고 글 쓰는게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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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여기 저기서 살다가 지금은 캄보디아에 삽니다 | 검은 머리 외국인이랑 삽니다 | 원대하게 시작했다 끝내지 못한 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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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안녕하세요. 글을 통해 세상과 만나며, 그곳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해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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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사람을 잇는, 수단으로서의 언어를 추구하는 영어 커뮤니티, TALKATIV의 대표 Chri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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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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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올리브
삶과 글이 다르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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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정
대학을 중퇴하고 서울을 떠나 발리의 정글 속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발리에 "깨비 Gabbi" 라는 작은 부티크 호텔을 짓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하며 떠돌이 생활 5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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