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행#11

- 트로카데로/ 베르사유 궁전

by Swan

베르사유 궁전에 가다. 투어를 신청해서 집결장소인 트로카데로 역까지 가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파리에서 처음으로 택시를 탔다. 호텔에서 집결장소까지 천천히 걸어도 될만한 거리였으나 새벽이라 걷기에는 무서웠다. 사이요궁의 이 장소는 에펠탑이 정면으로 보이는 이유로 포토스폿으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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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인파로 붐비지만 아직 아침일찍이어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 파리 방문 동안 관광지마다 마주친 에펠탑 판매 흑인이 영업준비 중이다.. (지금이 시즌이라 소매치기, 에펠탑 판매 장수도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가이드도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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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문이 열리자마자 들어가 바게트와 오렌지 주스를 주문하다. 트로카데로 인근 카페 카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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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마저 압도적인 베르사유, 왠지 기시감이 느껴지는 것은 유사 모사품을 어디서 본 기억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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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고, 비가 닥칠 것 같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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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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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궁전은 "완벽하다"라는 단어가 어울린다. 웅장하면서도 기교가 넘치다. 크면서도 절대로 무디거나 하지 않는 화려함과 정교함의 극치가 보인다.. 궁도 궁이지만 베르사유 궁전 정원은 압도적이다...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정원의 모습.. 여기저기 분수가 쏟아 올려지는.. 절대왕정의 권력과 힘을 보여주는 장소.. 권력이 자원과 재능을 끌아모아 산출한 최적의 생산물이 아닐까 한다.. 물록 절대 왕정과 극도의 사치는 후에 혁명을 불러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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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궁(프랑스어: Château de Versailles)은 프랑스의 베르사유에 있는 왕궁이다. 베르사유는 원래 파리의 시골 마을 중 하나였으나 이 궁전이 세워진 이후부터는 자치권을 가지는 파리 외곽의 도시가 되었다. 또한 베르사유 궁전은 원래 왕이 사냥할 때 머무는 여름 별장이었으나 1682년 루이 14세가 파리에서 이 궁전으로 거처를 옮겨, 1789년 왕가가 수도로 돌아갈 것을 강제될 때까지 프랑스 앙시앵 레짐 시기, 권력의 중심지였다.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품으로, 호화로운 건물과 광대하고 아름다운 정원과 분수 그리고 오페라와 거울의 방으로 유명하다. 거울의 방은 벽과 천장이 거울로 된 길이73m의 방인데 1차 세계대전을 형식적으로 마무리지었던 베르사유 조약이 1919년 6월 28일에 이 방에서 이루어졌다. 베르사유 궁전은 한번에 2만 명이나 수용할 수 있는 커다란 안뜰을 둘러싸고 있는데 안뜰에는 대트리아농과 소트리아농을 포함하여 작은 궁전들이 있다. 또한 1783년 이 안뜰에서 세계 최초의 열기구가 떠올랐다.


베르사유 궁전이 실제로 궁전으로서 사용된 기간은 매우 짧고, 1715년 루이 14세 사후, 뒤를 이은 루이 15세는 곧바로 파리로 다시 궁전을 옮겼다.


나중에는 빌헬름 1세의 즉위식이 열리기도하였다.


The Palais de Chaillot (French pronunciation: [palɛ d(ə) ʃajo]) is a building at the top of the Chaillot hill [fr] in the Trocadéro area in the 16th arrondissement of Paris, France.

For the Exposition Internationale of 1937, the old 1878 Palais du Trocadérowas partly demolished and partly rebuilt to create the Palais de Chaillot. It was designed in classicizing "moderne" style by architects Louis-Hippolyte Boileau, Jacques Carlu and Léon Azéma. The Palais consists of two separate wings shaped to form a wide arc, which are those of the former building with new taller portions built in front. The pair of larger central pavilions are also those of the former palais, encapsulated in new construction. The large central hall and towers of the old palais were demolished, leaving only the basement, with a wide esplanade created on top, establishing an open view from the place du Trocadéro to the Eiffel Tower and beyond.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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