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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emily
Jul 08. 2020
전시회에서
부산 현대 미술관 1층 오픈 갤러리
토비아스 레 베르거 : 가끔이나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곳은 나 자신뿐이다.(Yorself is sometimes a place to call your own)
토비아스 레 베르거는 다양한 예술적 결과물을 통해 우연적이고 예기치 않은 만남으로 생겨나는 구조와 형태를 탐구한다.
두 번째 작품은 알파벳 벽면 설치 작품이다
작가가 재 해석한 알파벳 패턴으로 나열된 철학적 질문들이 숨겨져 있다
Which would you rather do: die or live on as a healthy animal? which animal?
Do you learn from one love affair things of use in the next?(왼쪽 알파벳)
When you say a person has a sense of humor, do you mean he makes you laugh or that you can make him laugh?(오른쪽 빨간 알파벳)
Do you feel the world as a whole to be a place where you feel at home?
온 세상을 내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나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감히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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