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여행
근 한 달을 매거진을 쓰지 못했다.
그냥 잠시 정지의 시간이었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근 일 년을 혼자 지내다 귀국한 막내의 사고로 , 노견의 병간호로, 구정의 맏며느리로서의 소임으로, 친정의 맏이로서,, 등등등...
구차한 변명이지만,,
그렇게 매거진은 방치 한 채 ,
앱 안의 브런치에는 근 한 달 간이지만 자유로운 끄적거림을 계속한 채...
2011년의 캐나다 여행이랄까?
많은 형제자매 중에도 유독 서로 정이 끌리는 관계들이 존재 하기 마련이다.
우리와 작은 시누네 관계가 종교적인 면과 그 외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으로 설정돼 있던 끈 하나.
우연 히라기엔 진짜 우연인...
시누네의 캐나다 이민이 토론토 밑의 런던이란 지명의 장소로 정해졌던 건 우리가 미국 우로 이사 오기 훨씬 전의 일이었고 , 우리가 미시간으로 이사 오리라는 것은 상상에도 없던 일이었기에, 캐나다의 국경 아래인 미시간으로의 이사 뒤의 방문이었다.
우리 집에서 나이아가라까지는 근 2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였고, 거기서 시누네가 토론토보다 가까웠던 거리..
정말 미대륙에서는 정말 가까운 거리.. 비록 국경을 통과해야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그렇게 시누네를 거쳐서 내가 좋아하는 조카와 함께 토론토를 입성한 것이 아마도 2011년 여름인 희미한 기억 하나..
토론토의 한 한인 미장원엘 오래간만에 아아들의 머리도 깎을 겸 들어섰다가, 들리던 한인 유학생들의 전화 이야기,,
실은 그것이 아직도 내 마음속 찌꺼기로 남아있다.
아래 사진들은 토론토의 풍경 사진이지만 말이다.
어제 누군가의 브런치에도 언급되어 있던 자녀를 유학 보낼 경우나, 본인들이 한국을 떠날 때 갖어야 할 각오랄까...
아무튼지 난 유학학원을 끼거나 외국인들의 홈스테이는 그다지 찬성하지 않는다.
교육이란 것의 목표가 과연 무엇인가라는 기본 적 상황부터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지 않는지..
누군가 내 글을 보며 나를 비난할지 도 모른다.
난 아이의 교육 때문에 몇 년간을 이사 나온 경우가 아니기에 오히려 그런 분들께 더 자신 있게 내 자시느이 의견을 피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직접 보았고, 느꼈기에.
함 가정이 다 같이 움직이는 외국 생활과 120프로 이상 확고하지 않은 신념으로 혼자 나와 있는 오히려 하이틴 이상의 학생들 소수 외에는 그 모든 것들이 경험과 실력을 쌓는 시간보다는 버리는 시간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는 아니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소견을 감히 적어본다.
이민이나 유학은 여행이 아니다 , 그냥 삶인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의 젊은 부모님들이나 젊은이들이나 학생들이 더 많은 서치와 고려를 했으면 하는 안타까운 바람이다.
제목은 토론토로 해놓고 이야기가 비껴간 듯하나 그냥 올리련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단 한 명에게라도 바르게 전달되길 바라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