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견디는 문장들 #47
마음은 작은 바람에도 흔들린다. 가벼운 한마디, 스치듯 지나간 시선, 생각지 못한 일들이 마음을 흔든다. 그럴 때마다 묻는다.
무엇이 나를 지켜줄 것인가
어떻게 흔들리지 않을까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시작이다. 부족함도, 아픔도 나의 일부임을 인정할 때 흔들림 속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완벽할 필요는 없다.
완벽하지 않기에 계속 배운다.
오히려 성장할 수 있다.
은파랑
<토닥토닥> 출간작가
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습니다.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생깁니다. 은파랑은 스토리로 기억의 다리를 놓습니다. 잊고 지낸 사람, 발견하지 못한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