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타 365 #202
어둠이 깊어질수록 별은 더 빛난다.
짙은 밤하늘이 펼쳐질 때 비로소 별의 존재를 온전히 느낀다.
낮에는 보이지 않던 작은 빛들이 밤이 되면 선명하게 떠오른다.
어둠이 있어야 빛이 더 찬란해진다.
삶도 그렇다.
때론 깊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모든 것이 멈춘 듯 순간
희망조차 미약해 보일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빛을 찾을 수 있다.
작고 연약해 보일지라도 빛은 우리를 향해 손짓한다.
고난과 슬픔이 깊어질 때 내면에 숨겨진 빛도 점점 더 선명해진다. 흔들리고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 단단한 빛이 된다. 어둠이 우리를 삼킬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빛을 더 강하게 만드는 시간일 뿐이다.
별은 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둠 속에서 자신의 빛을 온전히 발휘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삶의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맞서야 한다. 과정에서 우리는 더 빛날 것이고 우리의 존재는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다.
그러니, 어둠이 짙어질수록 고개를 들어보자.
별들은 언제나 그곳에서 빛나고 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자신만의 빛을 잃지 않고 나가야 한다.
은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