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874 세상의 모든 안젤라

축복의 사진입니다

by eunring

안젤라 축일이래요

내가 아는 안젤라

사랑하는 대모님 조카님 친구님들

그리고 세상 모든 안젤라 천사님들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를

깊은 사랑으로 기도합니다


안젤라 축일이래요

새파란 겨울 하늘에 가득한

금빛 햇살의 눈부심으로

당신의 외로움을 다독입니다


안젤라 축일이래요

봄기운을 서둘러 품어 안고

초록 대지를 스쳐오는 위로의 손짓으로

그대의 고단함을 어루만집니다


안젤라 축일이래요

설렘 안고 나풀대며 불어오는

향기로운 바람결의 속삭임으로

당신의 아픔을 살며시 보듬어드립니다


안젤라 축일이래요

가만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해맑은 빗방울 같은 사랑의 노래로

그대의 손을 잡고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잔잔한 기쁨의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나를 위로하다 873 나는 찢어진 우산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