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874 세상의 모든 안젤라
축복의 사진입니다
안젤라 축일이래요
내가 아는 안젤라
사랑하는 대모님 조카님 친구님들
그리고 세상 모든 안젤라 천사님들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를
깊은 사랑으로 기도합니다
안젤라 축일이래요
새파란 겨울 하늘에 가득한
금빛 햇살의 눈부심으로
당신의 외로움을 다독입니다
안젤라 축일이래요
봄기운을 서둘러 품어 안고
초록 대지를 스쳐오는 위로의 손짓으로
그대의 고단함을 어루만집니다
안젤라 축일이래요
설렘 안고 나풀대며 불어오는
향기로운 바람결의 속삭임으로
당신의 아픔을 살며시 보듬어드립니다
안젤라 축일이래요
가만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해맑은 빗방울 같은 사랑의 노래로
그대의 손을 잡고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잔잔한 기쁨의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