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시간 44 요린이의 반성문
딥소스 레시피
반성문을 씁니다
느닷없이 웬 반성 모드냐고 물으신다면
꽝손 요린이가 에어프라이어 믿고
겁 없이 덤벼든 채소 구이 때문이라고
말하겠어요~^^
사랑 친구님의
무수분 채소 구이 레시피는 이렇답니다
'에어프라이어도 오븐도 없는
우리 집 무수분 채소 구이는요~
당근 비트 고구마 감자 무 등을
어슷하게 썰어 두꺼운 냄비에 쫘악 깔아서
소금 한 꼬집만 솔솔 뿌려(기름 안 뿌림)
최약 불로 30~40분 정도 두면 됩니다
문제는 찍어 먹는 딥 소스
캐슈너트 크림소스 레시피는~
1) 구운 캐슈너트 1컵을 잠길 만큼 물 부어
4시간 이상 불려요
2) 믹서에 불린 캐슈너트와
메이플 시럽 1/2큰술 신선한 레몬즙 1/2큰술 화이트 발사믹 식초 2작은술 소금 1/4작은술
물 1/2컵을 넣고 곱게 갈아요'
힣힣힣~
나초를 고소한 치즈 소스에 찍어먹거나
손가락에 끼워 먹는 고깔 과자에
달콤 매콤 딥 소스가 따라오는 건 봤으나
소스의 세계를 1도 모르는
나 요린이는 딥 소스가 궁금하여
찾아봤어요
딥 소스(djp sauce)는~
튀김이나 빵 과자 등을 먹을 때
찍어 먹는 소스라는군요
사랑 친구님의 정통 레시피로
건강한 채소 구이는 도전해 볼만한데
구운 캐슈너트는 물에 불리기 전에
한 알 두 알 먹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덕분에
아침부터 힣힣~ 고소하게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