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46 축하송

축하송

by eunring

축하해 꽃밭에 핀 꽃송이만큼
상냥하게 축하해


축하해 밤하늘의 별들만큼
다정하게 축하해


축하해 곱게 물든 저녁놀처럼
포근하게 축하해


축하해 금빛은빛 햇살처럼
눈부시게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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