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희망하다 25 아픔이 깊을수록
아픔이 깊을수록 희망은 자란다
by
eunring
May 14. 2020
지난해 겨울 내 몸이 아팠어요
올봄엔 온 세상이 감기로 콜록콜록
~
몸이 아프면서 마음 훌쩍 자라고
사랑도 한걸음 깊어지듯이
우리들의 세상도 그럴 거예요
아픔이 진할수록 희망은 자라고
사랑도 한뼘 더 성숙해지고
아픔 떨치고 난 후
해맑은 얼굴처럼~♡
우리들의 세상도 그럴 거예요
찬물에 세수한 고운 얼굴로
웃으며 다가와 안아줄 거예요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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