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희망하다 25 아픔이 깊을수록

아픔이 깊을수록 희망은 자란다

by eunring

지난해 겨울 내 몸이 아팠어요

올봄엔 온 세상이 감기로 콜록콜록~

몸이 아프면서 마음 훌쩍 자라고

사랑도 한걸음 깊어지듯이

우리들의 세상도 그럴 거예요

아픔이 진할수록 희망은 자라고

사랑도 한뼘 더 성숙해지고

아픔 떨치고 난 후

해맑은 얼굴처럼~♡

우리들의 세상도 그럴 거예요

찬물에 세수한 고운 얼굴로

웃으며 다가와 안아줄 거예요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작가의 이전글희망을 희망하다 24 봄날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