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331 커피도 패션이다
취향 저격 커피
초개인화를 아시나요?
개인별 맞춤 서비스라고 합니다
DIY 카드가 쉬운 예인데요
개인이 원하는 대로 할인 혜택과 한도를
설계하고 자유롭게 재구성한다고 하죠
초개인화 시대에 어울리는 카드랍니다
DIY는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인데
가구는 물론이고 카드도 있으니
개인의 취향이 확실한 커피도
여기서 빠질 순 없겠죠
비대면으로 주문하는 스마트 오더의 경우
샷 추가 등 퍼스널 옵션을 추가할 수 있고
나만의 메뉴를 등록할 수도 있으니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고 이해받으며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초개인화 시대임이 분명합니다
내 경우 습관처럼 1일 1 커피지만
가끔은 말차 라떼를 마시기도 하는데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해서 마시면
쌉싸름한 말차 분위기 비슷하게 낼 수 있어서
나만의 메뉴로 등록해 두었습니다
사 마시는 커피뿐 아니라 집에서도
카페처럼 커피를 마시며 즐기는
홈카페가 인기랍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만의 커피를
스스로 만들어 마시는 재미가 있고
집콕 생활의 무료함도 달랠 수 있으니까요
필요한 부품을 조립해서
자신에게 필요하고 취향에 맞는
가구를 만들며 재미를 느끼듯이
커피도 스스로 만들어 마시며
나만의 카페 놀이를 즐기는 거죠
수백 번을 저어서 만드는 달고나 커피도
단순 반복을 거쳐 커피 거품을 내지만
무의미한 동작이나 단순 노동이 아니라
집콕 생활을 슬기롭게 견디는 활력소가 되고요
달고나 커피에 달고나 아포가토까지
취향 따라 만들어 마시는
홈카페용 레시피도 다양하답니다
커피도 유행을 따르는 놀이문화이고
패션임이 분명합니다
일편단심 따뜻한 아메리족이지만
비 그치고 쨍하니 햇살 뜨거운 날
톡 쏘는 탄산수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넣어
스파클링 에스프레소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달고나 커피는? 과감히 생략합니다
400번 이상을 저어주어야 한다는데
나에게는 무리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