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748 달콤한 중독

건강한 간식

by eunring

날씨가 차가워지면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따뜻한 군고구마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길가에 군고구마통이 보이지 않아요

요즘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군고구마를 판다고 하죠


커피를 마시다가

고구마라떼도 아닌데

아 군고구마 맛이 난다 싶을 때가 있어요

달콤한 고구마 맛이 나는 콜드 브루도 있죠


씁쓸한 아메리카노와

고구마 케이크도 꿀 조합이고

잘 구워진 고구마와 커피도

제법 잘 어울립니다


세상 모든 단맛은

탄수화물이라고 하죠

식물의 열매인 곡류와 과일

뿌리인 고구마 무 등

줄기인 감자 등에 달콤함이 들어있죠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영양소랍니다

뇌세포는 활동을 위한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만 고집한다는군요


뇌와 심장이

탄수화물을 쓰는 조직이라고 하니

꼭 필요한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건강하게 먹어야겠어요


체중 조절이 필요할 경우

수분이 적은 마른 과일이나 쿠키보다는

수분이 많은 채소 과일을 먹는 게 좋답니다


탄수화물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먹는 양도 중요하다고 해요

양을 줄이면 기력이 떨어지고

양이 넘치면 지방으로 바뀌어

차곡차곡 저장된다고 하니까요

덜 짜게 먹고

덜 정제된 잡곡밥을 먹는 게 좋답니다


오늘의 건강 간식은

커피 한 잔과 군고구마로 정했어요

무엇을 먹든 균형이 중요하니까요

넘치지 않고 조화롭게

오늘 하루도 달콤 씁쓸 하루~!!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나를 위로하다 747 부모가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