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534 내리 사랑
청춘할미의 명품 육아 35
비대면 세상이라
할머니의 손주 사랑도
어김없이 비대면입니다
첫 손주의 첫 생일이 얼마나
고맙고 기쁘고 행복하시겠어요
손주가 주변 사람 모두에게
함박꽃 같은 기쁨을 주고 있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우아한 청춘할미
카타리나 친구님의 톡 문자에
철부지 덩달이도 아니면서
덩달아 기쁘고 행복합니다
첫 손주 첫 생일 첫 선물도
미리 비대면 사진으로 받았으니
사랑 가득 축하인사도 비대면으로 슝~^^
날려야겠습니다
인우라는 이름의 아가야
처음이라는 말은
언제나 두근두근 설렘으로 다가오지
연둣빛 보자기에 곱게 쌓여 있는 설렘과
나무 빛깔의 보자기에 담겨 있는 사랑으로
너의 첫 생일을 축하한다
우렁찬 첫 울음과 함께
내가 바로 김인우란다~!! 외치며
이 세상에 첫걸음을 내디딘 지
어느새 일 년
풍요로운 열매의 계절에 태어나
다시 황금빛 가을 한복판에서
첫생일을 맞이하는
사랑스러운 우리 인우~
첫돌 축하하고 사랑한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사랑 듬뿍 받고 또 나누며
힘찬 나무 한 그루처럼 자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