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다 533 황금빛 가을의 맛
단호박 수프 레시피
노란 호박꽃이 수줍게 피어
초록빛 호박이 영글고
동글동글 야무지게 예쁜
진초록 단호박 사랑으로 무르익어
달달한 가을의 맛 한 그릇으로
황금빛 변신을 합니다
변심이 아닌 아름다운 진심이고
영양가 있는 진화죠
요즘은 그냥 재료 있는 대로
냉털 요리를 즐기시는
사랑 친구님의 맘대로 레시피로
황금빛 가을의 맛을 즐겨봐요~^^
삶은 단호박 2개 정도를
1) 양파와 감자 1개씩 얇게 썰어
버터나 식용유에 볶고
2) 단호박이 날 거라면 함께 볶지만
삶은 거라 그냥~
3) 우유를 잘박하게 붓고
(우유와 물을 반씩 해도 될 것 같아요)
야채 무르도록 끓여서 한 김 식히고
(고형 치킨스톡 1개 넣으면 닭 육수의
효과로 맛있으나 없으면 패스~)
4) 핸드블랜더(도깨비방망이)로 와앙~ 갈아주고
5) 다시 한소끔 끓이면서 생크림 1컵 정도
(없으면 패스~ 넣으면 고소함) 넣어주고
소금 톡톡 살짝 간을 해요
단호박은 죽보다 수프가 맛나다는
사랑 친구님의 덧붙임입니다
밤호박이라 무척 달아서
소금간만 살짝 했는데 덜 달면
꿀이나 메이플 시럽 살짝 넣어도 된답니다
음~ 생각만 해도
달달하니 맛나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