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는슠 Apr 28. 2016

하늘색 수건 하나에 남겨진 그날

엄마 닮아가는 나


십사년전 ᆢ

우리 엄마는 칠순이셨드랬... https://story.kakao.com/eunsook8484/DNUHdEqQ7z9

작가의 이전글 "부부"라 함은 ᆢ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