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뛰어넘어 꾸준히 읽히는 공자의 <논어>
제대로 읽어내면 여느 자기 계발서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공자는 이로운 벗과 해로운 벗을 구분 했다.
곧고 바른 사람, 어진 사람, 많이 듣는 사람과 벗하면 이롭다.착하지만 줏대가 약하고 아첨하는 사람과 벗하면 해롭다.
공자는 또한
군자와 소인의 차이점을 구별했다.
<혼족 일상 훔쳐보기> 출간작가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엔잡러| 글쓰기강사|바이아지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