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탕이라는 조리법에서 비롯된 것으로 중국에서는 바스(빠스) 우리나라에서는 맛탕이라고 한다.
-네이버 국어사전
어릴 적부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되는 음식이 있다. 귤, 찐 감자, 그리고 고구마 맛탕. 시간이 흘러도 맛탕은 무엇과도 대체가 힘든 영양만점 간식인 것 같다.
시장에서 파는 햇고구마를 본 순간 함박웃음 지었다.
'절반은 삶아 먹고, 나머진 맛탕 해 먹으면 되겠다.'
[고구마 맛탕 만드는 법]
재료: 고구마 작은 것 5~6개, 꿀 혹은 설탕시럽, 통깨, 해바라기유(또는 카놀라유)
1.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을 벗겨낸다.
2. 먹기 좋은 크기로 고구마를 썬다.
3. 키친타월이나 행주로 물기 제거한다.
4. 팬에 기름을 두른 뒤(고구마의 1/4 정도 잠길 정도로) 예열한다.
5. 고구마를 골고루 넣고 센 불에서 익힌다.
6. 겉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중불로 낮추고 마저 익힌다.
7. 겉면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약불로 낮추고 2분 정도 더 익힌다.
8. 포크나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깊이 들어가면
불 끄고 뜸 들인다.
9. 접시에 종이 호일 깔고 기름기 제거한다.
10. 꿀이나 시럽 뿌린 뒤 통깨로 토핑 한다.
[고구마 익어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