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청연 Mar 14. 2021

88

#피아노 선율에 취해서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진한 커피 한잔
그리고 그윽이 바라봄.

내가 아는 가장 나태함. 행복.
네게 가는 가장 빠는 길. 생각.


음악을 걷듯

88개의 건반을 미끄러져

네게로 간다.



매거진의 이전글 You. Rain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