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공지

by 여니

계절이 말해 주는 온도는 어떤 이에게는 따스한 기억을 불러 올 것이며

시리도록 가슴 아픈 사연을 소환 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시시하고 흔 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면서 한 분 한 분 의 좋아요는 몇 계절을 거쳐 가는 동안 신나고 아름다운 경험 이였습니다. 전혀 알 지 못했던 착하고 친절한 세계에서 살다 가는 느낌 이였습니다. 마음속의 이야기를 더욱 많이 풀어 내고 싶었지만, 손끝이 야무지지 못한 저를 탓하게 되었네요.

잠시 휴식기를 맞이하면서 '공간 그리고 선' 작품은 마치도록 하려고 합니다. 자꾸 기다려 지는 이야기를 가지고 곧 뵙도록 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친구를 얻은 기운으로 곧 돌아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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