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you only live once)

늘 미안한 엄마의 마음

by 다잘쓰는헤찌

엄마는 미안하다고 하신다.

너의 뒤를 밀어주지 못해서

너의 앞을 끌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하신다.


엄마는 고맙다고 하신다.

네가 잘 커줘서 참하게 예쁘다고

너랑 꼭 빼닮은 신랑과 잘 살아서

고맙고 또 고맙다고 하신다.


그럴때면 나는

과거는 이미 돌아올 수가 없어서

과거를 그만 놓아주자고 말한다.

인생은 한번 뿐이니

후회없이 지금을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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