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데이터로 나의 개발 리포트 받아보기

매달 쌓인 커밋 데이터가 나의 성장일기였다.

by 닉 nick











커밋은 우리 기록이 담겨있는 저장소입니다.

사실 무엇보다 쉽게 개발 작업을 확인할 수 있고 진척도도 파악할 수 있죠

혹시 이걸 사용해서 내 개발패턴과 기술 성장 트래킹을 살펴볼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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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Git 계정을 연결하면

내가 연결한 계정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가져와 한눈에 정리해줘요.

내가 이번 달엔 꾸준히 작업을 했는지 , 아니면 잠깐 공백이 있었는지,

공백이 있었다면 어떤 회의가 길어져서 인지,

아니면 리팩토링에 집중하느라 그랬는지 맥락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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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다 내가 어떤 작업을 많이 해는지도 볼 수 있어요.


버그수정, 업데이트, 긴급수정, 기능추가, 테스트, 환경설정 등

내가 달에 어떤 작업을 가장 많이 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팀 리더에게 받는 평가도 좋지만 내 데이터를 보면서 스스로 피드백 하면 좋겠죠?

“이번 달엔 버그 수정 비중이 70%네 → 다음엔 새로운 기능에 도전해야겠다”


같은 자기 주도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날 더 성장시키는 방향으로

업무 방식이나 작업 태도를 잡을 수 있어요


월 초보다 내가 더 꾸준하고 복잡한 기능을 다룬다던지 하는 성장세도 스스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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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작업량 그래프를 보면서 나의 업무 곡선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내 평소 작업량 변동량이 큰지 적은지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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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작업량 변동 폭에서 크게 벗어난 날들을 확인할 수도 있고

직접 그 날짜를 선택해 작업들도 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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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말 근무를 얼마나 했는지도 볼수 있어요

내가 주말에 얼마나 일을 끌어오고 언제 자주 그러는지 볼 수 있고

이때 한 업무들이 무엇인지 바로 확인하며 개인 작업패턴도 점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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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업무를 가장 잘 아는 건 본인이에요.

이에 대한 루틴이나 계획도 세워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늘 내가 일을 몰아서 하거나 한번에 해결한다면

번아웃이 자주 올 수 밖에 없어요.


체력과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워라벨 관리가 장기적으로 좋은 작업으로 이어져요




사이트서 회원가입하고 Git계정 등록하면 보입니다

https://bcto.me/











혹시 이직을 준비하거나 연봉협상을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보고나 자기 어필 자료로 활용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왜냐면 사실 커밋은 아시다 싶이 동료 개발자들을 위한 기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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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커밋은 아시다 싶이 동료 개발자들을 위한 기록이에요.
코드 리뷰와 협업, 롤백 대비를 위한 것이지
C-level 관리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록은 아니에요

그렇기에 개발 HR 세션에서 커밋에 대한 신뢰도는 높아요.
조작이 없고 변조가 어렵기에 가장 정직한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리자들이 대부분 이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읽기어렵고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코드 단위로 개발자들에 개입한다는 점이
팀원들에게 부담이 되기 때문에
문화적으로 터치하지 않는 관습이 이유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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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먼저 이런 데이터를 보여주며
'나는 지난 6개월 동안 총 OO개의 기능을 만들고, OO번의 버그를 해결했다' 라고 말하고



Bug Fix / Feature Add / Refactor 등 작업 카테고리 비율을 보여주며
- “나는 팀에서 안정화·유지보수 경험이 많다”
- “신규 기능 개발에 주력했다”라는 말을 한다면
이직과 연말 보고에서 매우 정직한 인상을 줍니다.




-구직사이트 Jobscan 설문결과채용담당자의 58%가 이력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로 “숫자로 증명된 성과”를 꼽기도 하고

-해커랭크에선 소규모 기업은 포트폴리오를 80% 수준으로, 대기업도 66% 수준으로 중시. 경영진(CTO/VP)은 경력연수보다 GitHub 프로젝트를 더 높게 평가했다는 통계도 있어요

실제로 이직 준비할때 무슨 프로젝트에서 어떤 패턴으로 기여했는지,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할때의 자신의 데이터 그래프를 보여준
개발자들의 만족스런 이직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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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등장은 단순한 코딩 역량만으로는

개발자의 가치를 증명하기 어려운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기획력, 창의성,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이

개발자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주도적 개발(PR, 프로젝트 참여, 오픈소스 활동)

단순히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내는 과정을 보여주는 증거가 됩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도 자신의 길을 개척하여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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