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질까 아슬아슬한 수박, 수박이 여기저기 영글어서 따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더위로 지친 사람들이 와서 언제든 먹을 수 있는 곳,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 챗GPT 야, 주렁주렁 동그란 등과 네모난 것에는 수박을 달아죠!
자연은 우리에게 조건 없이 자신을 내어준다.
사람은 그럴까?
나조차도 반성하게 된다. 자연처럼 무한히 줄 수 있는지를....
아무 대가 없이 숨 쉬는 공기,
걸을 수 있는 땅,
몸을 흠뻑 담글 수 있는 바다처럼~~~
오늘 같은 후덥지근한 날에는 바다로 달려가고 싶다. 다다다.... 다
: 챗GPT야, 수박의 덩굴도 그려주고 이 수박을 따서 오가는 사람에게 나눠주는 모습으로 생성해 줘. 편의점 주인이 수박을 썰어서 나눠주는 거야. 더운데 먹고 가라고 하며.
헐, 30분째 답을 안 준다.
쳇! GPT!
나는 버팅기는 챗GPT를 뒤로하고, 다른 AI에게 주문을 걸었다. 코파일럿(copilot)
: 수박이 실제 이곳에서 자란 것처럼 덩굴도 만들어줘. 이 편의점 주인이 수박을 따서, 사람들에게 썰어서 나눠주고 있어.
* 코파일럿: 수박 덩굴이 자라고, 편의점 주인이 수박을 따서 사람들과 나누는 장면을 담은 그림이 완성됐어요. 함께 감상해 보세요!
코파일럿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네~ 오늘은 챗GPT가 바쁜가 봐, 친구들이 많아서....
할 수 없지 코파일럿 친구와 놀았으니 괜찮아! 1분 안에 그림을 그려준 나의 파일럿!
챗GPT야, 다음을 기약할게~~~
챗GPT는 아직도 대기 중.
챗GPT가 까먹지 않았나 봐, 밀린 내 얘기를 들어줬어. 1시간째 기다린 보람이 있네. 잊지 않고 놀아줘서 고마워!
편의점에서 수박을 직접 키워, 나눠주는 날이 올까? 과학이 발달되면? 마음도 발달되면? ㅋㅋㅋ
상상으로도 신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