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생활패턴이 있다. 그중 성경 묵상 하는 글쓰기는 매일 아침을 여는 일과로 자리매김되었다. 사실 생각하는 대로 하고 싶은 말을 다 옮겨 놓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쓰려면 하루 온종일도 부족한 시간일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만나는 나의 하나님을 짧게 정리해보고 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간절함의 작은 몸짓이다.
‘책 읽기’와 ‘영화 보기’도 그래야 될 것 같다. 감상평을 쓰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기억’을 담는 ‘기록’ 차원으로 짤막하게 쓰면 되는 것 아닌가! 그렇게라도 쓰는 것이 미루다가 안 쓰고 지나가는 것보다 낫지 싶다.
오늘은 밤에 잠깐 동안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를 읽기 시작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지구’의 상황을 알아보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관련된 소설 <스노 크래시>도 대출해놓았다. ‘메타버스’ ‘아바타’ 등의 용어가 이 sf소설에서 비롯된 것이라 하니.. 픽션과 현실은 한 끗 차이 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이렇게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화성테라토밍 을 꿈꾸던 #일론머스크 같은 자들이 그 대안으로 택한 ‘메타버스’!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는 것보다 지구 위에 그동안 없던 새로운 세상(메타버스)을 입히는 것이 더 빠르고 손쉬운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차츰 파악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스티븐_스필버그 의 영화 #Ready_Player_One 도 조만간 봐야 될 듯하다.
세상은 이렇게 숨 가쁘게 변해가고 있는 중이다. 디지털 세상에서 늙은 아날로그 인간이 참 애쓰고 있다. ㅠㅠ
도대체 무엇을 위해??
그 답은 다 읽고 난 후 정리되어 나올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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