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시내 한 건물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져 9계단을 구른 적이 있다. 그때 동행인이 없었던 나를 돕는 손길들이 119 구급대를 불러주었고~ 몇 분 지나지 않아 구급대원이 나타나 넘어진 나를 너무도 친절하게 조치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시켜 주었다.
이동 중에도 내 곁에서 계속 상태를 체크해주는 젊은 구급대원들의 살뜰함!
그때 그 위급한 상황 가운데서도 잔잔한 감동이 밀려왔었다.
“아~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이 정말 많이 높아졌구나! “
연일 수준 이하의 저질 영화 같은 내용의 기사들로 헤드라인 뉴스거리가 채워지고 있다…
이 답답함.. 이 참담함.. 기도하고 나서도 쉬이 떨쳐지지 않는 근심을 어찌해야 하는지..
그래! G류 정치를 갈아엎을 힘은 날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우리 국민들로부터 나올 수 있을 거야~
희망을 놓지 말자!
이사야 같은, 예레미야 같은, 느헤미야 같은 그런 선견자들의 눈으로, 말씀으로 무장하고!! 아자아자!!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0/14/LBKKPS6675CLNHTJEGIGTBN7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