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긍정의 능력

창세기 44-46장

by 아이얼

애굽총리 요셉의 고의적 시험에 대처하는 그의 형 유다의 긴 변론이 모두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유다의 언어에서 진솔함과 애틋함이 전해집니다. 장내가 사뭇 경건해집니다..


드디어 요셉이 모두에게 진실을 밝히고, 대대적인 화해와 용서의 드라마 장면이 펼쳐집니다.


45장에서 언급된 요셉의 언어는 언제 읽어도 가슴 뛰는 아름다운 문장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수용, 감사! 그에 더한 포용과 자비까지!!

실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만이 지닐 수 있는 ‘최고 긍정의 능력’ 그 엄청난 가치를 헤아리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 땅에서 한번 사는 인생.. 그런 요셉의 ‘최고긍정의 능력’을 나 또한 전수받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오~ 주님! 벚꽃 만개한 봄날 이런 소원으로 가슴 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 이레! 할렐루야!!




(창세기 45장 / 개역개정)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벚꽃 만개한 남산 소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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