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로 하는 위로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지원
Feb 21. 2023
우수 뒤에 얼음 같이
雨水
뒤에
얼음 같이
봄은 이미 피어 있다
그대 가장 고단한
발아래에도
설령 지금은 꽃이
아닐지라도
keyword
봄
꽃
겨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