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시간을
견디며
반복되는 흔들림에
굴하지 않으며
찰나의 순간에
감사할 때
비로소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행복은
나에게 주어진 것을
꽉 잡으려 쥘 때 도망가고
구부렸던 손가락을
하나하나 펼 때
비로소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