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가르치는 글쓰기』-43

브레인스토밍 산문

by 현목

2 브레인스토밍 연습문제(산문)

*수필 종류:

①경수필=서정 수필

②중수필=논리 수필(논술)


*글을 쓸 때 꼭 문단을 나눌 것!


*수필쓰기의 유의 사항

①경험 중에서 선택한다.

②구성: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③문장: 설명하기보다는 은유를 많이 구사한다

④자신의 관점, 통찰,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⑤시작은 인상적으로(어필할 수 있게) 종결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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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유(중2)


1)브레인스토밍


고봉밥

-밥솥, 주걱, 산

-숨이 막힌다(아래)

-숨이 트인다(위)

-서로 엉키고 설켰다

-서로 껴안거나 딱 붙어 엉켜 있다

-산 정상

-밥그룻 인상 쓴다

-밥풀들

-위에서 찬 공기 맞는 밥풀들은 어리둥절

-아래는 따뜻, 편안 but 깔려서 터질 것 같음, 숨이 꽉 막힘

-테두리에 있는 밥풀들은 묘한 기분, 삐져나오려는 함

-공

-위에서 빨간 천과 막대기가 낙하함(김치)

-둘러싸여서 입에 들어감

-고기 덩어리도 떨어짐

-밑에 있는 밥풀들은 멍하게 쳐다봄

-흰색이 점점 피투성이가 됨

-스며듦


*


이것도 시쓰기 때의 브레인스토밍처럼 문장을 써도 괜찮으나 단어만을 나열해서 나중에 단어들을 은유로 연결시켜도 된다.


2) 본문 쓰기


고봉밥

김순유


어머니께서 저녁 먹으라고 나를 부르셨다. 달려가 보니 고봉밥이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었다. 밥그릇은 무거웠는지 인상을 쓰고 있었다. 위에 수북히 쌓인 밥 덕분에 그 모양은 완전한 구형이었다.

고봉밥은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니 위치에 따라 너무 불공평해 보였다. 위에 있는 밥풀들은 시원한 공기를 맞으며 놀이터에 들어가기를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고, 반대로 아래쪽에 있는 밥풀들은 온몸이 짜부되어 허망하게 잘 보이지 않는 위쪽을 쳐다보며 서로 얽히고 낑겨서 숨도 막힌다. 몸이 터져서 포도당만 남기고 승천할 듯 했다.

너무 더워서 아래가 녹아 고봉밥이 물밭이 될 것 같기도 했다. 고봉밥 주위에는 갈비와 김치, 여러 가지 나물들과 된장국이 있었다. 일단 나는 젓가락으로 고봉밥의 뇌를 먼저 맹으로 입을 다셨다. 뇌라고 해서 딱히 다른 맛은 없었다.

나는 김치 한움쿰을 꾸깃꾸깃 접어서 밥의 파인 부분에 올려놓았다. 점점 하얀 머리가 피로 물들어갔다. 그리고 아까 먹은 밥 한 숟가락은 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을 것이다. 아무튼 빨갛고 조그만 장바구니에 하얀색 우유 한 통을 담아 입속에 집어넣었다. 쌀밥에 김치가 묻은 거는 흰 우유에 딸기를 탄 것 같았다.

반쯤 먹은 고봉밥은 이제 더 이상 고봉밥이 아닌 그냥 ‘밥’이 되었다. 밥그릇은 자신과 덩치가 비슷해져서 안심이었다. 밑에 있는 밥풀들은 아직도 초점 없는 눈빛과 축쳐진 몸으로 멍하게 있었을 것이다.

난 밥 한 숟가락을 푹 떠서 국에다가 말았다. 국은 한순간에 밥풀들의 몸무게를 감량시켜 주었고 숟가락과 합심하여 아래로 잠수시켰다. 밥풀들은 힘이 다 빠져 풀이 죽은 채로 있었다. 장국과 합쳐져 색깔은 갈색빛이 되었고 황사가 시작되었다. 난 밥과 모래바람을 먹었지만 맛 있었다.

밥그릇을 보니 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까 똥마려운 표정을 지었을 밥풀들이 상쾌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숨을 내쉬며 표정이 좋아 보였다. 어째 먹기 좀 미안했지만 상관없다고 말하는 듯 보였다. 남은 밥의 머리 위에 나물들과 고기를 올려 입에 넣었다.

밥 한 톨이 남았다. 그냥 바로 방에 갈려고 했는데 그냥 불편했다. 남은 밥 한 톨이 나를 유혹했다. 친구들을 잃은 밥 한 톨에는 시무룩함이 역력했다. 나는 그것을 씹지 않고 삼켰다.(200자 원고지 6.2장)

*


1 경험이 잘 표현되었다.

2 어떻게 보면 수필보다는 길지만 산문시 비슷하게 되었다.

3 순유야 ‘고봉밥’의 이미지를 나름 잘 표현했다. 하지만 수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했지? 자신만의 관점, 성찰, 통찰,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그냥 고봉밥의 이미지의 나열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자신이 깨달은 걸 말해야 한다. 아직은 훈련이 덜 되어 그럴꺼니까 이것만은 꼭 명심해라.

3) 분석하기

----ⓜ(metaphor/은유) ----ⓢ(statement/진술) ---simile(직유)


고봉밥


어머니께서 저녁 먹으라고 나를 부르셨다. ----ⓢ

달려가보니 고봉밥이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었다. ----ⓜ

밥그릇은 무거웠는지 인상을 쓰고 있었다. ----ⓜ

위에 수북히 쌓인 밥 덕분에 그 모양은 완전한 구형이었다. ----ⓢ

고봉밥은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니 위치에 따라 너무 불공평해 보였다. ----ⓜ

위에 있는 밥풀들은 시원한 공기를 맞으며 놀이터에 들어가기를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고, 반대로 아래쪽에 있는 밥풀들은 온몸이 짜부되어 허망하게 잘 보이지 않는 위쪽을 쳐다보며 서로 얽히고 낑겨서 숨도 막힌다.----ⓜ

몸이 터져서 포도당만 남기고 승천할 듯 했다.---simile

너무 더워서 아래가 녹아 고봉밥이 물밭이 될 것 같기도 했다. ---simile

고봉밥 주위에는 갈비와 김치, 여러 가지 나물들과 된장국이 있었다. ----ⓢ

일단 나는 젓가락으로 고봉밥의 뇌를 먼저 맹으로 입을 다셨다. ----ⓜ

뇌라고 해서 딱히 다른 맛은 없었다.----ⓢ

나는 김치 한움쿰을 꾸깃꾸깃 접어서 밥의 파인 부분에 올려놓았다. ----ⓢ

점점 하얀 머리가 피로 물들어갔다. ----ⓜ

그리고 아까 먹은 밥 한 숟가락은 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을 것이다. ----ⓜ

아무튼 빨갛고 조그만 장바구니에 하얀색 우유 한 통을 담아 입 속에 집어넣었다. ----ⓢ

쌀밥에 김치가 묻은 거는 흰 우유에 딸기를 탄 것 같았다.---simile

반쯤 먹은 고봉밥은 이제 더 이상 고봉밥이 아닌 그냥 ‘밥’이 되었다. ----ⓢ

밥그릇은 자신과 덩치가 비슷해져서 안심이었다. ----ⓜ

밑에 있는 밥풀들은 아직도 초점 없는 눈빛과 축쳐진 몸으로 멍하게 있었을 것이다. ----ⓜ

난 밥 한 숟가락을 푹 떠서 국에다가 말았다. ----ⓢ

국은 한순간에 밥풀들의 몸무게를 감량시켜 주었고 숟가락과 합심하여 아래로 잠수시켰다. ----ⓜ

밥풀들은 힘이 다 빠져 풀이 죽은 채로 있었다. ----ⓜ

장국과 합쳐져 색깔은 갈색빛이 되었고 황사가 시작되었다. ----ⓜ

난 밥과 모래바람을 먹었지만 맛 있었다. ----ⓢ

밥그릇을 보니 밥이 얼마 남지 않았다. ----ⓢ

아까 똥마려운 표정을 지었을 밥풀들이 상쾌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

숨을 내쉬며 표정이 좋아보였다. ----ⓢ

어째 먹기 좀 미안했지만 상관없다고 말하는 듯 보였다. ---simile

남은 밥의 머리 위에 나물들과 고기를 올려 입에 넣었다.----ⓢ

밥 한 톨이 남았다. ----ⓢ

그냥 바로 방에 갈려고 했는데 그냥 불편했다. ----ⓢ

남은 밥 한 톨이 나를 유혹했다. ----ⓜ

친구들을 잃은 밥 한 톨에는 시무룩함이 역력했다. ----ⓜ

나는 그것을 씹지 않고 삼켰다.----ⓢ

*


1 은유가 14개이고 직유가 4개, 진술이 15개이다.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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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초6)

1) 브레인스토밍

김치

-나를 빨리 먹어달라고 김치가 나를 유혹한다.

-김치의 단짝 친구, 소금과 고춧가루들이 서로 히히덕 히히덕 웃는다.

-주인이 오자 미친 듯이 점프한다.

-고무 장갑을 보자 동료인 김치로 생각하고 고무장갑과 인사한다.

-김치가 버무려지자 한몸이 된 단짝 친구들은 각각 부위를 말아서 행동한다.

-소금은 뇌, 김치는 몸, 고춧가루는 눈, 코, 입, 귀가 되었다.

-밥상에 놓이자 춤을 춘다,

-주인은 그런 김치들 보고 군침이 나왔다.

-주인 눈에는 윤기가 흐르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흰 쌀밥을 보자 잠깐 동안 수다를 떨고 웃는 얼굴로 입안에 들어간다

-입안에 들어가자 오랜만에 이를 보고 혀와 부딪치고 몰래 이에 껴서 하루를 보낸다.

그 하루 동안 수다를 떨며 아침이 되자 위가 보고 싶어졌다.

-저녁이 되자 양치라는 괴물이 나와서 김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다행히 혀가 김치를 지켜주었다.

-그래서 식도로 다이빙을 하고 식도와 인사만 한 뒤 위액에 풍덩 빠졌다.

-그리고 위와 인사 한 뒤 위액 때문에 사라졌다.

-그러자 갑자기 위액이 빨갛게 변했다.

*


1 이것도 시쓰기 때의 브레인 스토밍처럼 문장을 써도 괜찮으나 단어만을 나열해서 나중에 단어들을 은유로 연결시켜도 된다.

2) 본문 쓰기


김치

김순규



김장을 하는 날이 왔다. 배추는 잔뜩 긴장했고 소금과 고춧가루는 히히덕 히히덕 웃고 있었다. 어머니가 오자 미친 듯이 점프했다. 그것은 어머니의 눈에서 물고기가 파닥파닥 뛰는 것처럼 보였다.

어머니가 고무장갑을 끼자 배추와 소금과 고춧가루는 고무장갑에게 인사했다. 김치가 되자 한 몸이 된 친구들은 각자 부위를 맡아서 일하기 시작했다. 배추는 몸, 소금은 뇌, 고춧가루는 눈, 코, 입, 귀이다.

김치가 밥상에 놓이자 김치는 너무 행복한 나머지 스스로 식탁으로 뛰어 내렸다. 덕분에 일등으로 먹게도 된 김치는 입 안으로 들어갔다. 입 안엔 혀와 이가 있었고 김치는 점점 씹히면서 작아졌다. 그중에 아주 작은 부위가 이에 끼고 나머지는 다 사라졌다. 김치는 혀와 이에게 인사하고 하루밤 동안 있기로 마음 먹었다. 저녁이 됐을 때 칫솔이라는 괴물이 쳐들어 왔다. 칫솔은 김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다행히 혀가 김치를 지켜주어서 무사히 밤을 넘길 수 있게 되었다.

아침이 되자 김치는 혀의 도움을 받아 혀 위로 나온 다음 ‘가오’ 있는 목소리로 뛰어내린다고 말했다. 눈 깜짝할 사이 진짜로 다이빙을 해버렸다. 내려가는 중에 식도와 인사만 하고 위로 퐁당 빠졌다. 위액의 맛을 느낀 김치는 점점 사라져 가는 중이었다. 김치가 완전히 사라지자 갑자기 위액의 색깔이 빨갛게 변했다. 그리고 연달아 김치가 들어오고 위액은 점점 빨갛게 변해가는 중이었다.

김치가 이제 소장을 거쳐 지나가는데 엄청 구리구리한 냄새가 김치를 덮어버렸다. 김치는 그 냄새를 참고 점점 내려가는 중에 새로운 친구를 발견했다. 그 친구는 아스파라거스였다. 아스파라거스와 수다를 떨면서 벌써 대장까지 왔다. 김치의 형태는 똥이 되었고 아스파라거스의 형태도 똥이 되었다.

이제 막 이별을 하고 내려갈려는 찰라에 밥이 말을 걸었다. 김치는 무시하고 내려가는데 주인이 변비여서 내려가지 못했다. 김치는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봤다. 다이빙을 하자는 생각이었다. 김치는 마음을 굳게 먹은 후 준비하는데 10년 동안 그곳에서 버틴 음식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김치의 친구인 아스파라거스였다. 그래서 김치는 아스파라거스에게 남을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본 후 남을 준비를 했다. 그 방법은 간단했다. 똥꼬 사이에 끝에서 힘만 주고 있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대망의 시간이 찾아왔다. 똥꼬 사이가 벌려지고 김치와 아스파라거스는 결국 살아남았다. 김치가 갑자기 눈이 번쩍 띄였다. 그것은 꿈이었다. 김치의 위치는 밥상 위였다.(200자 원고지 6.7장)

*


1 경험보다는 상상, 허구인 느낌이다.

2 수필이라기보다는 초단편소설 같다.

3 마지막에 가서 김치가 똥꼬에서 밥상 위로 가는 ‘반전‘의 기법이 신선하다. 상상이 뛰어나고 재미있다.


3)분석하기

----ⓜ(metaphor/은유) ----ⓢ(statement/진술) ---simile


김치


김장을 하는 날이 왔다. ----ⓢ

배추는 잔뜩 긴장했고 소금과 고춧가루는 히히덕 히히덕 웃고 있었다. ----ⓜ

어머니가 오자 미친 듯이 점프했다. ---simile

그것은 어머니의 눈에서 물고기가 파닥파닥 뛰는 것처럼 보였다.---simile

어머니가 고무장갑을 끼자 배추와 소금과 고춧가루는 고무장갑에게 인사했다. ----ⓜ

김치가 되자 한 몸이 된 친구들은 각자 부위를 맡아서 일하기 시작했다. ----ⓢ

배추는 몸, 소금은 뇌, 고춧가루는 눈, 코, 입, 귀이다.----ⓜ

김치가 밥상에 놓이자 김치는 너무 행복한 나머지 스스로 식탁으로 뛰어 내렸다.----ⓜ

덕분에 일등으로 먹게도 된 김치는 입 안으로 들어갔다. ----ⓢ

입 안엔 혀와 이가 있었고 김치는 점점 씹히면서 작아졌다. ----ⓢ

그중에 아주 작은 부위가 이에 끼고 나머지는 다 사라졌다. ----ⓢ

김치는 혀와 이에게 인사하고 하루밤 동안 있기로 마음 먹었다. ----ⓜ

저녁이 됐을 때 칫솔이라는 괴물이 쳐들어 왔다. ----ⓢ

칫솔은 김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다행히 혀가 김치를 지켜주어서 무사히 밤을 넘길 수 있게 되었다.----ⓜ

아침이 되자 김치는 혀의 도움을 받아 혀 위로 나온 다음 ‘가오’ 있는 목소리로 뛰어내린다고 말했다. ----ⓜ

눈 깜짝할 사이 진짜로 다이빙을 해버렸다. ----ⓢ

내려가는 중에 식도와 인사만 하고 위로 퐁당 빠졌다. ----ⓜ

위액의 맛을 느낀 김치는 점점 사라져 가는 중이었다. ----ⓜ

김치가 완전히 사라지자 갑자기 위액의 색깔이 빨갛게 변했다. ----ⓢ

그리고 연달아 김치가 들어오고 위액은 점점 빨갛게 변해가는 중이었다.----ⓢ

김치가 이제 소장을 거쳐 지나가는데 엄청 구리구리한 냄새가 김치를 덮어버렸다. ----ⓢ

김치는 그 냄새를 참고 점점 내려자는 중에 새로운 친구를 발견했다. ----ⓜ

그 친구는 아스파라거스였다. ----ⓢ

아스파라거스와 수다를 떨면서 벌써 대장까지 왔다. ----ⓜ

김치의 형태는 똥이 되었고 아스파라거스의 형태도 똥이 되었다.----ⓢ

이제 막 이별을 하고 내려갈려는 찰라에 밥이 말을 걸었다.----ⓜ

김치는 무시하고 내려가는데 주인이 변비여서 내려가지 못했다. ----ⓜ

김치는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봤다. ----ⓢ

다이빙을 하자는 생각이었다. ----ⓢ

김치는 마음을 굳게 먹은 후 준비하는데 10년 동안 그곳에서 버틴 음식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김치의 친구인 아스파라거스였다. ----ⓢ

그래서 김치는 아스파라거스에게 남을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본 후 남을 준비를 했다. ----ⓢ

그 방법은 간단했다. ----ⓢ

똥꼬 사이에 끝에서 힘만 주고 있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

그리고 대망의 시간이 찾아왔다. ----ⓢ

똥꼬 사이가 벌려지고 김치와 아스파라거스는 결국 살아 남았다. ----ⓜ

김치가 갑자기 눈이 번쩍 띄였다. ----ⓜ

그것은 꿈이었다. ----ⓢ

김치의 위치는 밥상 위였다.----ⓢ


*


1 은유가 16개이고 직유가 2개, 진술이 20개이다.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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