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장풀의 팔랑귀

by 현목

닭의 장풀의 팔랑귀



파랗게 팔랑거리는 두 귀

바람이 후두둑 밟고 지나간다


소나무 꼭대기만 올려다보다간

언젠가 니 모가지만 작살나는 수가 있어


“조금 덜 후회하고 조금 덜 희망하고 조금 더 사랑하라”고 했지,

니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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