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게 팔랑거리는 두 귀
바람이 후두둑 밟고 지나간다
소나무 꼭대기만 올려다보다간
언젠가 니 모가지만 작살나는 수가 있어
“조금 덜 후회하고 조금 덜 희망하고 조금 더 사랑하라”고 했지,
니체가
글쓰기가 좋아서 하고 있지만 재능은 별로입니다. 그나마 남은 건 열심히 하는 것뿐이겠지요. 제 호가 현목인데, 검을 현에 나무 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