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높임말로 글을 씁니다.
제 브런치스토리 이름의 의미를 아시는지요.
10년 전 책을 좋아하는 저를 보고 남편이 책 읽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무심결에 “내 책을 쓰고 싶어서”라고 대답했어요.
“그러면 블로그에 한 번 써 봐.”
몇 권쯤 쓰면 책을 쓸 수 있겠느냐고 해서
제가 “한 천 권쯤?”이라고 말한 것이
네이버 블로그 ‘천 권의 약속’ 이름이 되었답니다.
쓴 글 목록을 보니 책 이야기에 1628개의 글이 있네요.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약속을 지키게 되어 행복합니다.
첫 책이라 부족함이 많아요.
아직 만져보지 못해 실감 나지도 않습니다.
예약 판매 중이라 다음 주 목요일부터나 출고된다고 하네요.
주변 도서관에 신청해 주시고 읽어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어설픈 글들에 공감과 댓글로 힘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책도 이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모두 희망찬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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