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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담백
Oct 02. 2022
[꿈]의 기록
10.1 흰 강아지와 물
사람들이 많이 있는 숙소 같은 곳의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변기 옆 옷더미 속에서 희고 작은 강아지가 나왔다. 아기 강아지였다.
나는 그 강아지를 안고 다녔다.
아주 맑고 아름다워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강을 따라 걸었다.
.
.
2층 커피숍으로 가 친구를 기다렸다.
.
.
.
●아침에 선명하게 기억했는데
기록하는 걸 미루다가 기억이 오염되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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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반려견
이담백
닿고 싶고 닳기 싫습니다. 작은 곳에서 작은 마음으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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