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하고, 개소리해 대는 공공의 적들 나라에서 없어지도록 해야합니다
청원소위 위원장이 든든한 김용민의원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청원소위에서도 청문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많은 국민이 청원 할 수 있도록 알리고, 공유해서 많은 국민이 청원하여 국회에 큰 힘을 실어주어야 하겠습니다.
윤석열 탄핵 청원자 수 바로 확인
청원숫자 궁금하신 분은 국회청원 접속하지 마시고 이곳을 접속하세요. 그러면 국회청원 접속자가 줄어 청원이 쉬워집니다. 윤석열 탄핵 청원자 수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윤석열 탄핵 열기는 윤석열이 내려오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으면 극소수(0.1% 이하)의 잘살고 권력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여,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입니다. 촛불집회에 참여 못하더라도 윤 탄핵 국회청원에 동참해 주십시오!
윤 탄핵 국회청원 74만 돌파! 범죄자 윤석열 탄핵하자!
단기 4357년 7월 20일/ 서기 2024년 6월 26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음양으로 따지자면 양력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력을 찾으면, 역사를 찾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의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8번째 강령인 응(應), 5과(果) 대(大) 에 속하는 364~366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제팔강령(第八綱領) 응(應) : 一果 적(積) 二果 중(重) 三果 담(淡) 四果 영(盈) 五果 대(大) 六果 소(小)]
6과(果) 소(小)
34형 빈궁(貧窮) 35형 질병(疾病) 36형 패망(敗亡) 37형 미실( 室) 38형 도개(道 ) 39형 급자(及子)
第364事 應6果37形 미실(靡室)
미실(靡室)은 가족이 없다는 뜻으로, 악한 사람은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어 결국 외로운 몸이 되어, 동쪽에서 불어오는 회오리 바람에 떠밀려 서쪽에 떨어진다.
無妻無子 孤孑一身 東飄西零
무처무자 고혈일신 동표서령
第365事 應6果38形 도개(道丐)
도개(道丐 )란 길거리에서 구걸한다는 뜻으로 악한 사람은 의지할 곳도 없고 거처할 곳도 없어 길거리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나 아무도 구제하는 사람이 없다.
無依無捿 道路乞丐 無人救濟
무의무서 도로걸개 무인구제
第366事 應6果39形 급자(及子)
급자(及子)란 자손에게 미친다는 뜻으로 자식은 아비의 재앙(禍)을 받고 모든 악한 사람의 아내는 남편과 함께 재앙(禍)를 겪으며 남편이 없는 악한여자는 자식과 함께 재앙(禍)을 겪는다.
子受父禍 諸惡人妻 和夫同禍 無夫惡女 和子孫同禍
자수부화 제악인처 화부동화 무부악녀 화자손동화
오늘까지 참전계경(參佺戒經) 366事를 알아봤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1事부터 시작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천부경(天符經)은 조화경(造化經)이고, 삼일신고(三一神誥)는 교화경(敎化經)이며,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치화경(治化經)이라 하며, 우리 민족의 3대 경전이라고 합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7
선서도 안 해놓고 이종섭, 나흘 뒤에야 "위헌·위법적 청문회"
변호인 통해 입장문 내고 "이게 법치국가냐" 반발... 김규현 "외압 행사한 건 본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7865?cds=news_media_pc
윤석열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안보! 나라 살리는 길입니다.
이형근 장군이 증언한 한국전쟁 10대 불가사의
1920년 충남 공주 출생, 일본 육사(56기) 졸
'46. 5. 제1대 육사 교장, '46. 9. 국방 경비대 총사령관 겸 육사 교장
'48. 2. 통위부 참모총장, '49. 6. 제8사단장
'50. 6. 제2사단장, '50. 10. 제3군단장
'51. 8. 교육총장
'51. 9. 휴전회담 대표, '52. 1. 제1군단장
'54. 2. 합참의장, '56. 6. 참모총장
'59. 8. 대장 예편
※ 국군 군번 '1'번 : 당시 군번은 ‘조선경비대 입소 선착순 1번’을 의미했음
첫째, 일선 부대의 적정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 내지 무시했다는 점이다.
6·25 발발 직전인 1950년 4-5월께는 내가 지휘한 8사단뿐 아니라 다른 사단에서도 적의 대규모 남침 징후가 보인다는 보고가 잇따랐을 것이다. 8사단의 경우 1950년 3월-5월 태백산맥으로 침투한 이호재 부대의 잔당과 김무현 유격대를 토벌하던 중 생포한 포로들이 심문결과 이구동성으로 적의 대규모 남침을 거듭 예고했기 때문에 이 정보를 육본에 수차 보고했으나 반응이 없었다.
둘째, 각급 주요 지휘관의 이른바 6월 10일 인사이동이다.
6·25가 발발하기 불과 2주일 전, 중앙요직을 포함한 전후방 사단장과 연대장급의 대대적인 교류와 이동이 단행되었다.
셋째,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이다.
6월 13일부터 6월 20일에 걸친 전후방 부대 교대 역시 부적절한 조치였다. 전투를 지휘해야 할 지휘관들이 적정이나 지형은커녕 부하들의 신상파악조차 할 수 없었다.
넷째, 북한의 평화공세에 대하여 남한은 6월 11일부터 6월 23일까지 비상경계령을 내렸다.
그 이유는 6월 10일 이른바 <조국통일투사 체포사건>에 대해 평양 방송이 맹렬한 비난과 무력행사 위협을 해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6월 23일 김일성이 남침 준비를 완료하고 대기하도록 결정된 날 자정에 비상경계령을 해제한 점이다. 좀더 부연 설명하자면 북한측은 남북협상을 위해 특사 3명을 파견할 것이니 남측에서 메시지를 받으라 했다. 남한측은 이들을 그날 38선 남방 1Km지점에서 맞아 메시지를 인수했다. 그러나 이들은 유엔감시위원단에게도 수교할 문서가 있다면서 서울로 들어가겠다고 떼를 썼다. 우리 경찰들이 이들을 체포했는데 북측은 즉각 석방하지 않으면 강력한 무력을 행사하겠다고 협박했다. 이렇게 남북이 티격태격거리고 있는데도 육본은 6월 24일 자정부터 비상경계태세를 해제한 것이다.
다섯째, 이런 위기상황에서 육본은 비상 경계령 해제와 더불어 전 장병의 2분의 1에게 휴가를 주어 외출과 외박을 시켰다.
여섯째, 육군 장교클럽 댄스파티가 6월 24일 밤 열렸다.
육군 장교클럽 낙성파티를 연다고 전후방 고급 장교들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참석장교들은 6월 25일 새벽까지 술과 댄스를 즐겼으며 일부 미 고문관과 한국 장교들은 2차를 가기도 했다고 한다. 나도 초청장을 받았지만 시기적으로 너무 엉뚱한 것이어서 불참했다.
일곱째, 적의 남침이후 우리 병력을 서울 북방에 축차 투입해 불필요한 장병들의 희생을 강요했다.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지만 군사적 기초상식을 깬 작전지도였다.
여덟째, 적의 공세로 국군이 퇴각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6월 25일-27일 우리 중앙방송은 국군이 반격, 북진중이라고 허위방송을 함으로써 군부는 물론 국민들까지 상황판단을 그르치게 했다. 서울 북방에서 접전중이던 국군이 상황판단을 제대로 했다면 육본은 그들을 재빨리 전장에서 이탈케 해 다음 작전에 대비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아홉째, 우리측의 한강교 조기폭파다.
전술의 원칙상 폭파나 차단은 퇴각군의 퇴로를 막기위해 추격군이 감행하는 법인데 한강교는 우리측이, 그것도 한강 이북에 국군만 믿고 있는 많은 시민, 그리고 병력과 군수물자를 방치한 채 서둘러 폭파했다. 더구나 대통령, 정부 고관, 육군 참모총장이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한강이남으로 도피한 뒤, 한강교를 폭파했다는 것은 전술적으로나 도의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하책이며 반역행위였다.
열째, 공병감 최창식 대령의 조기사형 집행이다.
최대령은 육군 참모총장의 명령에 복종, 한강교를 폭파했을 뿐인데 이에 책임을 지고 1950년 9월 21일 비밀리에 처형되었다. 그때는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가 역전되는 시기였는데 이런 경황을 틈타 책임소재도 가리지 않은 채 미리 처형한 것은 정치적 복선이 있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물론 6·25초전의 패배 책임을 근본적으로 따지자면 미국의 오판이 가장 컸다. 미국은 애초부터 싸우겠다는 의지가 부족했다. 특히 1950년 1월 21일 애치슨 미 국무장관이 미국의 극동방위선에서 한국과 대만을 제외한다고 공표한 것은 적에 대한 초대장이나 다름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국군 수뇌부의 잘못이 간과될 수는 없다.
북한은 6월 25일 새벽 느닷없이 쳐들어 온 것 아니다
훌륭해야 할 민족, 발목 붙잡는 전쟁의 후유증
그 아픈 역사,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6.25 전 1년 반 동안 38선 오간 4백 번의 전투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36&s=09
국힘당은 당연히 때려잡아 없애야 할 국가의 병패입니다. 국힘당 도적놈들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국힘당은 100% 국가와 국민에 도움 되는 일을 안 하는 놈들입니다. 서민들 중에도 국힘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주 비정상적입니다. 물론 사회에서 고위공직자, 사회지도층, 정치인 등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상황의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세상을 똑바로 보고 바른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면, 시비(是非, 옳고 그름)는 가려야지요.
민주당도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비판해야 합니다.
종부세관련하여 고가의 주택을 가지고 있는 정부 고위 공직자와 사회 지도층, 국회의원 자신들의 편의를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민주당의 감세 정치는 누굴 유혹하려 하는가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감세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자산을 가진 중산층’을 포섭하기 위한 목적이 강하다. 민주당 핵심 지지 세대의 이해관계와도 얽혀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079?cds=news_media_pc
[LIVE] 은폐에만 혈안.. 진실을 밝힐 방법은 이제 특검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LC-kPCAtaFA
전현희 "'尹 즉시 탄핵' 청원, 법사위 정식 회부..아내 우선, 헌법 한계 초월"[여의도초대석]
"도대체 살 수가 없다..'尹 탄핵 국민청원', 삽시간에 십여만 명 돌파"
"5만 명 이상 동의, 법사위 정식 회부..청원 심사 뒤 처리 여부 결정"
"尹, 지지율에 연연 않겠다?..민심 안 듣고 신경도 안 쓰겠다는 얘기"
"아내가 박절 못 해 명품백 받아?..형사처벌 피하려 일부러 유체이탈"
"거부권도 헌법 내재적 한계 있어..그것 넘어서, 탄핵 사유 소지 여럿"
"더럽다고, 무섭다고 피하면 안 돼..나라 구해야, 최고위원 출마 고민"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406250068
https://www.youtube.com/watch?v=RUyBzbaPD6o
'이용민 중령' 변호인 김경호 증언에 박수가 터져 나온 이유는?
https://www.youtube.com/watch?v=hP8a0YxkW4w
JTBC 2타 특종!! "임성근 00 까지 확보"... 김건희가 진범? 윤석열 정권 탄핵이 임박한 2가지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vJZBrkip2cE
https://www.youtube.com/shorts/RS378akUcqg
임성근이 모른다던 '도이치 공범'…"골프모임 추진"증거/
이시원 걸면 윤석열 또 걸고... 분 단위로 전화 '외압의 그날' 흔적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50
<윤석열 탄핵 청원 100만 가즈아~>
윤석열 탄핵 소추 즉각 발의 국민동의청원이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 폭풍 기세로!
100만 청원! 1000만 청원으로 몰아쳐 갑시다!
7월 20일까지 청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적극 동참 권유해주십시오!
매주 토요일, 서울 시청역 7번 출구에서 진행되는 촛불대행진에도 적극 참여해주십시오!
✅️ 윤석열 탄핵 소추 “5만 국민동의청원” 참여 링크(7월 20일 까지)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