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일은 뒤전이고 뒤돈 챙기고, 야당탄압, 부당인사, 비리 감싸기
장용진TV의 오밤중 뉴스의 내용입니다.
첫 번째: 처가 재벌 만들기
처가 땅옆 신설고속도로 2개 + 연장노선 1개 기존의 도로계획 노선변경, 추가도로건설
두 번째: 법정에서 고성 지르는 검사-검찰의 유동규 위증교사로 이재명 대표 탄압
유동규가 증인으로 나온 법정에서 변호인 신문 중에 검사 2차례 폭주, 검사와 변호인은 동등한 재판 당사자입니다. 검사 측에서 제 발 저린 듯합니다. 검찰이 억지로 증언조작을 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세 번째: 국민이 반대해도 밀고 나가겠다. 즉 독재하겠다고 선포한 윤석열
하나고등학교는 권력형비리가 있으며, 이동관 아들 학폭사건은 아주 작은 일부가 나타난것이 불과합니다.
대장동 사건과의 관련서도 깊으며, 이명박정권과도 연결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이동관을 끝까지 지키야 하는 이유이고 그렇게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네 번째: 국민이 반대해도 밀고 나가겠다. 즉 독재하겠다고 선포한 윤석열
1) 부정한 사적인 인사: 정순신보다 더 심각하고 심한 이동관 아들 학폭에도 방통위원장 임명 진행
2) 사법부 장악진행: 대법원장에게 특정 후보를 제청하지 말라고 대통령이 압박하여 결국 자신이 싫어하는 후보 2명 탈락 - 삼권분립 법치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3) 언론 장악진행: 무고한 방통위원장 면직시키고 자신 편인 이동관을 임명하고 방통위 조직 자기편으로 교체
4) 지지율 떨어지면 언론의 편파적 보도 때문? 어이없는 헛소리죠.
5) 자신의 진행한 일 비판하면 설명이 잘 안돼서 그런다 하죠. 자세히 들어보면 더 황당하게 잘못됨.
6)그래서 이제는 하는 일마다 피판을 받으니 이제 대화자채를 중지했습니다. 이게 나랍니까?
윤석열을 탄핵하라!
[오밤중NEWS]윤석열 처가 땅옆 신설 고속도로만 2개... 노선연장 1개 /대장동 재판에서 폭주하는 검사... 도대체 왜??/이동관 아들, 학폭이 명백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3NRzZ2ykF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