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은 세련된 업무환경과 서비스를 원한다.
* A급 오피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관리비 매출의 30% 수준을 마진으로 인식하나, 과도한 서비스 제공에 따라 마진율이 10%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도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 서울 주요 오피스 운영사례 참고 시 Tenant Facility에 제공되는 면적은 연면적 대비 5~10% 사이가 적절한 수준으로 보인다.
* 대표적인 프롭테크사인 알스퀘어 임대차 수수료는 기존 시장 수수료 대비 50% 수준이라고 한다.(중앙시사매거진 언론보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