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동안 내 얼굴에 참으로 무심했구나!
아, 입술 안 발랐다.
엄마, 요즘 외모에 신경 많이 쓰시네요.
안녕하세요 ~:D 핑크뚱 영이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게 맞나 싶게 힘겹게 꾸역꾸역 살아내고 있습니다. 일상에 늘 함께인 귀여운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