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은 시
꿈을 꾸었네
어제도 그제도
잊히지 않는 두 눈빛은
내 영혼을 두드렸고
보드라운 감촉과 향기
내 영혼을 감싸 안았지
그러자 내 안의 모든
멍울과 설움
눈꽃송이 되어 내렸고
내 마음 가벼운 솜털 되어
마음껏 하늘을 날고 또 날았네
눈을 뜨면 서서히 잊힐 꿈
그러나 내 마음 이미 새하얗고
기쁨의 무지개 하늘 가득 걸렸으니
이보다 더 꿈같은 꿈 있을까
당신의 마음을 알아봐주고 당신과 마음이 통하는 지기(知己)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함께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습니다. 책과 음악, 자연을 사랑합니다.